본문 바로가기
화폐이야기/재미있는 돈 이야기

[책소개] "돈을 다루는 사람의 돈 이야기" 화폐수집가 필독서

by 금빛화폐연구소 2022. 8. 23.

책소개
화폐에 관한 숨겨진 일화들을 소개하고 여러가지 궁금중을 풀어주는 책. '300여년 전 만 냐의 가치', '엄마! 우리가 지폐의 모델이 되었어요', '기념주화 되팔기'등,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화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으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폐도 소개하고 있다.

목차
제1편 화폐 다시 보기
제2편 돌고도는 돈 이야기
제3편 세계의 화폐 여행
부록 ― 우리나라 화폐사 돌아 보기

출판사 서평
항상 주머니 넣고 다니며 늘 가까이 하기 때문에 모두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화폐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과 숨은 비밀을 알기 쉽게 풀어 낸 {돈을 다루는 사람의 돈 이야기}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됐다. 우리 나라의 화폐 역사와 발행에 얽힌 비화는 물론, 다양한 외국 화폐의 이모저모를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전문가에 의해 씌어진 화폐에 관한 유일한 책으로 정보의 상당수는 최근까지도 기밀에 속히는 것들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돈을 다루는 사람의 돈 이야기}는 <화폐의 기본 요건>을 시작으로 다양한 돈 이야기를 총 3편에 자세히 수록하고 있으며, 부록에서는 우리 나라 화폐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들은 한국은행 행내 잡지인 {한은 소식}에 [화폐 이야기], {월간 금융}에 [재미있는 화폐 이야기], [매일경제신문]에 [세계의 돈] 등 다양한 매체에 화폐 이야기를 기고해 왔다.

이정식 : 1948년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0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자금부 기획 과장, 뉴욕 사무소 조사과장, 자금부 부부장, 공보실장, 수원지점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후 현재 발권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정욱 : 196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입행했다. 인사부 연수실, 조사부를 거쳐 현재 한국은행 발권정책팀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정식.이정욱 지음/열린책들 200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