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여왕의 대관식을 지켜보며 조각한 10마리의 짐승 중 사자가 가장 친숙하다. 사자는 왕관을 쓰고 1603년부터 왕실 무기를 후원해왔다. 사자는 영국의 역사와 지도력에 중요한 동물이다. 1온스 금화는 사자와 사자의 오랜 역사를 그린 것이 어울린다.
퀸즈 비스트는 중세 시대부터 영국 왕실의 호위를 담당하는 가문의 상징이며 영국 왕립 조폐국 로열 민트(Royal Mint)에서 발행한다
권력과 정체성의 고대 상징에서 영감을 받아 1953년 여왕 폐하의 대관식에서 웨스트민스터 사원 입구에 늘어선 10개의 당당한 조각상들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영국의 사자, 에드워드 3세의 그리핀과 웨일즈의 드래곤, 유니콘 오브 스코틀랜드 1온스 파인 골드 금화 은 유명한 동전 디자이너 조디 클락의 또 다른 오리지널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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